[4·10 총선 발언대] 노용호 “서울 골드시티 춘천 유치” 공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용호(사진) 22대 총선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예비후보가 "사람 모이는 '활력 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며 서울시 '골드시티' 춘천 유치를 경제·일자리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골드시티 춘천 유치를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용호(사진) 22대 총선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예비후보가 “사람 모이는 ‘활력 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며 서울시 ‘골드시티’ 춘천 유치를 경제·일자리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골드시티 춘천 유치를 약속했다. 그는 “관광휴양시설, 응급의료센터, 지역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며 “지난달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춘천 유치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고 했다. 이밖에도 △기업혁신파크 유치 △캠프페이지 일대 케이컬쳐(K-culture·한류문화) 지구 조성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본부 유치를 약속했다.
이날 춘천시 법인택시(전무이사 박시원)·모범택시(지부장 안중극)·택시 일반노조(위원장 김승현) 등 택시단체 관계자들은 춘천 온의동 노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노용호 22대 총선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노용호 의원만이 본선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진짜 일꾼”이라고 했다. 이설화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지역 의대 4곳 모두 증원 신청…의대 교수들 집단삭발 등 반발 격화
- 강원 공룡선거구 ‘없던 일’ 춘천 단독분구는 ‘물거품’
- 민주 이광재 분당갑 출마선언 "안철수 실망 넘어 절망"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법·원칙 따라 망설임 없이 처분"
- 백종원 이번엔 정선에 상설시장을?…더본코리아, 정선군·강원랜드 손잡았다
- 강원 군 부대서 설 맞은 BTS…“아미에게 아미가”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내차 어딨지?" 집 마당 주차했는데 와이퍼만 빼꼼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