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정숙, "귀인" 영수・영자 궁합 듣고 입술 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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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정숙이 영수, 영자의 궁합을 듣고 입술을 삐죽거렸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에게 "결혼하라"고 말하는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모른 순자는 영수, 영자에게 "결혼하세요, 둘이"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웃음지었고, 영자는 "선생님 좀 급하시다"며 순자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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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19기 정숙이 영수, 영자의 궁합을 듣고 입술을 삐죽거렸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 영자에게 "결혼하라"고 말하는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다같이 공용 거실에 모여 얘기하는 시간에도 줄곧 호감이 있는 영자만 바라보며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웹툰작가인 영자를 두고 "일단 그 플랫폼에 계시는 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다들 결제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영수는 순자가 사주를 봐주겠다고 하자 영자에 이어 자신의 생년월일시를 알려줬다.
순자는 영수와 영자의 궁합을 보더니 영수에게 영자를 가리키며 "꼭 잡아라. 귀인이다"라고 밝혔다.
영수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영수에게 관심이 있는 정숙은 입을 삐죽거리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모른 순자는 영수, 영자에게 "결혼하세요, 둘이"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웃음지었고, 영자는 "선생님 좀 급하시다"며 순자를 말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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