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영자, 영수와 계산 실랑이 "한우 제가 살게요"
이시호 기자 2024. 3. 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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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영자와 영수가 첫 데이트에서 계산 실랑이를 벌였다.
이날 영수는 영자, 현숙과 2:1 데이트를 떠났다.
영자는 "이 사람 왜 이러나"라며 실랑이를 벌였으나 영수는 끝내 한우를 다 계산해버렸다.
영자는 "두 개만 시킬 걸. 제가 살 거라 생각하고"라며 미안해했으나 영수는 "먹을 때 부족하면 안 된다"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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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자와 영수가 첫 데이트에서 계산 실랑이를 벌였다.
6일 밤 방송된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9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영자, 현숙과 2:1 데이트를 떠났다. 세 사람은 영자의 친구들이 추천해 준 한우 전문 식당으로 향했고, 앞서 재력에 자신감을 보였던 영자는 계산대서 "이거 제가 추천했으니 제가 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수는 자신이 사겠다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이 사람 왜 이러나"라며 실랑이를 벌였으나 영수는 끝내 한우를 다 계산해버렸다. 영자는 "두 개만 시킬 걸. 제가 살 거라 생각하고"라며 미안해했으나 영수는 "먹을 때 부족하면 안 된다"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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