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지략이 통했다

박지혜 기자 2024. 3. 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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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지혜 기자 =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승리를 거둔 뒤 잇세이와 아르템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24.3.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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