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과 홈 마지막 경기 승리 기쁨 나누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 [사진]
이석우 2024. 3. 6. 21:20
[OSEN=김천, 이석우 기자]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홈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한 후 김종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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