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미라, 독소 제로 동안 미모에 의사도 감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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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의 동안 미모에 함께 출연한 의사도 감탄했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김미라는 현재 서너 편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하고 있다고 밝혔고 오지호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퍼펙트라이프'를 찾은 이유는?"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전문의는 "독소가 어디 있냐. 아무리 봐도. 제가 3살 어리다"며 김미라의 독소 제로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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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의 동안 미모에 함께 출연한 의사도 감탄했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김미라는 현재 서너 편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하고 있다고 밝혔고 오지호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퍼펙트라이프’를 찾은 이유는?”이라고 질문했다.
김미라는 “요즘 스케줄이 많고 일이 많은 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데 동시에 서너 개 하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피부도 칙칙하고 독소가 많이 쌓이는 느낌이 들더라. 50대 때 큰일 나겠다. 독소 제로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전문의는 “독소가 어디 있냐. 아무리 봐도. 제가 3살 어리다”며 김미라의 독소 제로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신승환은 “의사 많이 힘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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