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KBS 공채 15기, 운 좋게 드라마 서너 편 동시 출연”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3. 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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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가 드라마 서너 편에 동시 출연하는 비결을 말했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김미라 출연에 현영은 "봄바람을 타고 여신이 왔다"며 "얼굴이 도자기"라고 감탄했다.

신승환은 "많은 드라마 섭외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고 김미라는 "KBS 공채 15기 탤런트다. KBS 감독님들 작품을 많이 하게 됐다. 요즘 서너 편 같이 하게 된 이유는 운이 좋게 이미지가 맞아 캐스팅이 되면서 동시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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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김미라가 드라마 서너 편에 동시 출연하는 비결을 말했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김미라 출연에 현영은 “봄바람을 타고 여신이 왔다”며 “얼굴이 도자기”라고 감탄했다. 이성미도 “조명 따로 주냐. 왜 다르게 나오냐. 너무 서운하다”고 반응했다.

신승환은 “많은 드라마 섭외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고 김미라는 “KBS 공채 15기 탤런트다. KBS 감독님들 작품을 많이 하게 됐다. 요즘 서너 편 같이 하게 된 이유는 운이 좋게 이미지가 맞아 캐스팅이 되면서 동시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현영이 “감독님들에게 개인적으로 자주 전화하냐”고 묻자 김미라는 “안부 전화는 한다”고 답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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