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마석도, 4월 ‘범죄도시 4’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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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인기 시리즈 '범죄도시 4'(포스터)가 4월24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에 이어 '범죄도시' 네 번째 메인 빌런(악당) 백창기 역할은 김무열이 맡았다.
앞선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무술을 담당한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범죄도시 4'는 이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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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3000만 관객… 천만 반열 주목
마동석 주연의 인기 시리즈 ‘범죄도시 4’(포스터)가 4월24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의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도시 4’는 이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해외 영화 평론 사이트인 레터박스(letterboxd.com)에서도 82% 이상의 관객들이 3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3편이 총 3000만 관객을 동원한 만큼 4편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2017년 개봉한 시리즈 첫 번째 영화는 688만명이 봤고, 2022년 나온 2편은 1269만명, 지난해 개봉한 3편은 10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이어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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