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 부전1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품 전달

김광동 기자 2024. 3. 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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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급여에서 일부 갹출해 정기 지원

NH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단장 김정만)은 6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허소미)에 어려운 이웃을 돕느데 써 달라며 라면 100상자(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

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자발적으로 갹출, 부전1동주민센터에 정기적으로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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