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류준열,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으로 만날까 “캐스팅 논의중”

배효주 2024. 3. 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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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출연을 논의 중이다.

쇼박스 관계자는 3월 6일 뉴스엔에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관련, "캐스팅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다.

영화 '관상'과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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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류준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출연을 논의 중이다.

쇼박스 관계자는 3월 6일 뉴스엔에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관련, "캐스팅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혹'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다.

영화 '관상'과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상화 결정만 됐을 뿐, 영화화 혹은 드라마화 등의 포맷은 미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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