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케빈·뉴 "'더보이즈'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별똥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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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 케빈, 뉴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6일 'Y매거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보이즈 영훈, 케빈, 뉴와 함께한 Y매거진 13호 커버와 인터뷰 일부를 선공개했다.
후속곡 활동부터 팬미팅, 신보 발매까지 바쁜 상반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은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더보이즈 영훈, 케빈, 뉴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3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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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영훈, 케빈, 뉴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6일 'Y매거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보이즈 영훈, 케빈, 뉴와 함께한 Y매거진 13호 커버와 인터뷰 일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세 사람은 세련된 수트부터 캐주얼한 트랙 재킷, 반짝이는 스팽글 셔츠 룩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화했다.
후속곡 활동부터 팬미팅, 신보 발매까지 바쁜 상반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은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분들과 멤버들, 우리만으로 가득 차 있던 공간인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한 곳을 바라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우리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더보이즈'라는 팀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별똥별이라고 생각한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올해에는 더비(공식 팬덤) 분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18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파트.3 러브레터(Love Letter)'를 발표한다. 전작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그려낸 앨범이다.
한편, 더보이즈 영훈, 케빈, 뉴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3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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