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JMS 정명석 도운 혐의 2인자 정조은에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김도현 기자 2024. 3. 6. 18: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출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정명석과 정조은이 함께 촬영한 사진.(사진=대전지방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6일 오후 3시 30분 316호 법정에서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조은(45)과 조력자들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정조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또 민원국장 B씨에게 징역 10년, 나머지 관계자 3명에게는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