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결승전만 남았다…문자 투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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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 결승전이 하루 남았다.
7일 오후 9시30분 '미스트롯3' 결승전이 방송된다.
문자 투표는 '#4560'에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나 이름을 적어 보내면 된다.
'미스트롯3' 제작진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인만큼 진선미를 국민들이 직접 선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며 "3개월여 동안 경연에 혼신을 다한 톱7을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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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 결승전이 하루 남았다.
7일 오후 9시30분 '미스트롯3' 결승전이 방송된다. 톱7은 송가인과 양지은을 잇는 3대 진(眞)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 무대를 치른다.
문자 투표 전쟁이 예고된다. 문자 투표는 '#4560'에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나 이름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이름 오타는 무효 처리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러 참가자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나, 한 사람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다. 투표 번호는 준결승 순위 역순이다. 정슬 1번, 김소연 2번, 오유진 3번, 미스김 4번, 배아현 5번, 나영 6번, 정서주 7번을 배정받았다.
'미스트롯3' 제작진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인만큼 진선미를 국민들이 직접 선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며 "3개월여 동안 경연에 혼신을 다한 톱7을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했다.
톱7은 결승전에 앞서 7일 오전 9시에 네이버TV에서 온라인 팬미팅을 연다.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선 박지현이 스페셜 MC를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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