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옥시찬 전 방심위원 해촉집행정지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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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제8부는 지난 1월 해촉된 옥시찬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옥 전 위원이 류희림 위원장의 청부민원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품위유지를 위반하고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 전 위원 등이 제기한 청부민원 의혹은 방심위 자체 감사와 권익위 조사,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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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찬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6/imbc/20240306180414292bgtq.jpg)
서울행정법원 제8부는 지난 1월 해촉된 옥시찬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옥 전 위원이 류희림 위원장의 청부민원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품위유지를 위반하고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 전 위원 등이 제기한 청부민원 의혹은 방심위 자체 감사와 권익위 조사,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원은 지난주 옥 전 위원과 함께 지난 1월 해촉된 김유진 위원의 집행정지 신청의 경우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조의명 기자(friend@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77404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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