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역본부, 안전 경영 선포식…"중대재해 제로화"

강교현 기자 2024. 3. 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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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갖고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LH 전북지역본부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섭 전북지역본부장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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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갖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전북본부 제공)2024.3.6/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갖고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6일 LH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2024년 안전 경영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LH 전북지역본부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 문화 체험 교육' 행사도 진행했다.

김동섭 전북지역본부장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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