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한재림 감독 '현혹'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강효진 기자 2024. 3. 6.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현혹'은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 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조합의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소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현혹'은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 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화가 역으로는 류준열이 거론되고 있다.

한재림 감독은 '더 킹', '관상',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조합의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