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간암 신약·병용 약물 판권 획득…"국내 상업화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B제약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을 국내에서 상업화하기 위해 각각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로부터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엘레바와 항서제약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FDA 허가 시기에 맞춰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가 공동으로 해당 요법의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LB제약-HLB생명과학-CG인바이츠 업무계약식 [HLB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6/yonhap/20240306173808973fvar.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HLB제약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을 국내에서 상업화하기 위해 각각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로부터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를 통해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해왔다.
리보세라닙은 미국 어드밴첸 연구소의 폴첸 박사가 개발한 항암제로, HLB생명과학은 2018년 이 물질의 한국 판권을 보유한 부광약품으로부터 이를 인수했다. 항서제약이 개발한 캄렐리주맙의 한국 판권은 CG인바이츠가 갖고 있었다.
엘레바와 항서제약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FDA 허가 시기에 맞춰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가 공동으로 해당 요법의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허가 신청 시기는 6~7월 중일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국내 허가 후에는 HLB제약이 영업과 판매 활동을 진행한다.
또 세 회사는 향후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신규 적응증(치료 범위)을 확보하기 위한 임상 개발을 모색하는 등 협력할 계획이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고교생들이 학교 복도·화장실서 버젓이 흡연, SNS 영상 돌아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 연합뉴스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한국선 "박○○"?…오락가락 신상공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천840만명이 봤다…주간 1위 올라(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 연합뉴스
- 퇴근길 제주 도로에 난입한 말 한 마리…"아찔했던 20분"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
- 보챈다고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13년 | 연합뉴스
- "에콰도르 무장 마약조직 훈련장 폭격했다더니…젖소목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