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7년 연속 선정
진나연 기자 2024. 3. 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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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은 7년 연속으로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대학 재학 중 대전에 있는 다양한 기업에서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직무 체험을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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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은 7년 연속으로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대학 재학 중 대전에 있는 다양한 기업에서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직무 체험을 하는 사업이다.
대전대는 2018년부터 7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 관계자는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을 통해서 일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 취업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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