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의류 1.3억 상당 기부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4. 3. 6.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3000만원 상당의 널디 인기 의류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사회공헌을 위한 나눔을 시작한 이래 대한사회복지회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그간 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We대한 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누적 기부 총액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3000만원 상당의 널디 인기 의류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사회공헌을 위한 나눔을 시작한 이래 대한사회복지회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그간 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We대한 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누적 기부 총액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정슬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