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7년 연속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은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 중 지역의 다양한 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대는 2018년부터 7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1년간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전대학교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은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 중 지역의 다양한 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전공 및 직무 관련 일 경험을 통해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은 우수하고 준비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대는 2018년부터 7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1년간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대전시 4대 전략산업 분야인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산업 △우주항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