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과 함께 귀국하는 두산 김태룡 단장 [사진]
최규한 2024. 3. 6. 17:10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 김태룡 단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3.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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