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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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진잠농협은 6일 유성구 학하동 소재 하나로마트 학하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학하점 개점을 위해 애써준 조합원과 임직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진잠농협은 농업 및 농촌의 지속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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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 진잠농협은 6일 유성구 학하동 소재 하나로마트 학하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은 대지면적 2711㎡, 매장면적 840㎡ 규모로 지상 1층은 로컬푸드 매장 등 하나로마트, 2층에는 신용점포가 자리한다.
진잠농협은 하나로마트 학하점 개점으로 지역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우 진잠농협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학하점 개점을 위해 애써준 조합원과 임직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진잠농협은 농업 및 농촌의 지속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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