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급순위 105위' 새천년종합건설, 법원에 회생절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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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중견건설업체 새천년종합건설이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은 6일 회사 안내문을 통해 "2월 29일자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3월 5일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전문인 송학건설이 부도처리 되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지난해 12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해광건설에 대해서는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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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중견건설업체 새천년종합건설이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은 6일 회사 안내문을 통해 "2월 29일자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3월 5일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회생절차 개시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채권자나 수분양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경영정상화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은 토목과 건축, 조경 등을 전문으로 하는 도급순위 105위의 종합건설사로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아르니'와 '천년가'가 있다.
자회사로 목포해상케이블카 등이 있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정식으로 회생절차를 시작하기 전 당사자의 자산을 모두 동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법원의 허가 없이 가압류나 채권회수가 금지되고 회사도 자체적으로 자산을 처분할 수 없다.
부동산경기 침체와 금리인상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빠진 광주·전남 중소 건설사들이 줄줄이 쓰러지고 있다.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전문인 송학건설이 부도처리 되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지난해 12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해광건설에 대해서는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12월 29일에는 거송건설에 대한 포괄적 금지명령 공고가 있었다. 이들 건설사 모두 광주와 전남에서 아파트 건설을 전문으로 해 온 중소 건설사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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