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급성 후두염으로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 생방 불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스페셜 DJ로 나온 정모는 "현재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활동한 김신영은 지난 4일 일방적인 하차를 통보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지난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오늘은 스페셜 DJ 정모 씨와 함께 진행되니 청취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페셜 DJ로 나온 정모는 “현재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활동한 김신영은 지난 4일 일방적인 하차를 통보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