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캐나디안 위스키 `포티 크릭`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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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캐나디안 위스키 '포티 크릭(Forty Creek)'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가장 혁신적인 캐나디안 위스키라 평가 받는 포티 크릭 위스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새로움과 품격을 더하는 주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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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캐나디안 위스키 '포티 크릭(Forty Creek)'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포티 크릭 위스키는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와 밀접하게 위치해 있는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로, 다른 위스키보다 신선하고 뛰어난 맛을 자랑해 가장 독창적인 캐나디안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은 배럴 셀렉트와 더블 배럴 등 2종이다.
2000년 출시된 배럴 셀렉트는 포티 크릭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더블 배럴은 호밀, 보리, 옥수수 등의 곡물을 버번 배럴과 아메리카 화이트 오크에서 각각 숙성하고 증류한 후, 켄터키에서 직접 고른 버번 배럴에서 2년 동안 추가 숙성과정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가장 혁신적인 캐나디안 위스키라 평가 받는 포티 크릭 위스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새로움과 품격을 더하는 주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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