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터리의 모든 것…'인터배터리 2024' 개막
임대철 2024. 3. 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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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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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셀투팩(Cell To Pack) 배터리 장착 차량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외국인 관람객이 엘엔에프 부스에서 양극재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SK온 부스에서 전기차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18개국 578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소재, 제조, 폐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삼성SDI부스에서 자사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팩 컨셉 모델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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