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워너비의 정석…천사 같은 비주얼 '심쿵'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동화 속 공주의 자태를 선보였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독보적인 명품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가장 예쁜 소녀", "정말 천사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 8월31생으로 지난 2021년 아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