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고객 체험형 CU '라면 도서관'…MZ·외국인까지 사로잡았다

윤진섭 기자 2024. 3. 6. 16:0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 

라면 특화 편의점. 들어보셨습니까? 라면 도서관이라는 콘셉트로 CU가 선보인 편의점인데요.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봉지라면 100여 종이 구비돼 있고 즉석 조리기가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끓여 먹기에도 제격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라면 특화 편의점. 어떻게 기획했고,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CU의 홍대 라면 특화 편의점이 오픈한 지도 석 달이 됐는데, 이게 어떤 건가요? 

Q. 라면 특화 편의점을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요? 

Q. CU의 국내 전체 매장에서 라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 되나요? 

Q. 홍대 특화 편의점으로 CU 라면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로 매출이 늘었나요? 

Q. K라면 열풍을 타고 있다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어느 정도입니까? 

Q. 현재 홍대 외에 또 어디에 CU 라면 특화 편의점이 있나요? 

Q. CU 라면 라이브러리와 유사한 라면 특화 매장이 몽골에 생기면서 미투 마케팅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Q. 최근 특허청에 '스낵라이브러리'와 '스낵도서관' 등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이번 라면 라이브러리와 마찬가지로 스낵 특화 매장으로 구성하게 되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