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 축제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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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담양 대나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담양 대나무 축제는 축제 평가와 빅테이터 분석 그리고 축제 컨설팅 등 주요 지원사업에서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진행된 전국 우수 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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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담양 대나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담양 대나무 축제는 축제 평가와 빅테이터 분석 그리고 축제 컨설팅 등 주요 지원사업에서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담양 대나무 축제는 오는 5월11일부터 닷새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대나무 축제를 비롯해 광양 매화 축제, 신안 새우란 축제, 함평 국화 축제를 개최하는 4개 시군이 함께 ‘사군자 축제’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진행된 전국 우수 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정하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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