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EV 트렌드 코리아’서 전기차 전용 ‘아이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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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채비'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선보였다.
아이온은 저소음과 높은 전비, 개선된 마일리지 성능이 특징인 전기차용 타이어로, 사계절용과 퍼포먼스용, 겨울용 타이어 등 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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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채비’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선보였다.
아이온은 저소음과 높은 전비, 개선된 마일리지 성능이 특징인 전기차용 타이어로, 사계절용과 퍼포먼스용, 겨울용 타이어 등 풀 라인업을 갖췄다.
타이어에는 저소음에 특화된 아이 사운드 옵서버, 그립력을 높이는 아이 퍼펙트 그립, 낮은 회전 저항을 끌어내는 아이 익스트림 라이트니스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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