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타살 혐의점 확인중"
양효원 기자 2024. 3. 6. 15:50
"시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 112 신고접수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6일 오후 2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시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 등을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