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4월 컴백 목표...‘러브119’ 이후 3개월만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3. 6.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이즈가 컴백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라이즈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약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라이즈는 데뷔곡 '메모리즈'(Memories),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내세워 대중에게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즈.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가 컴백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라이즈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발표한 러브119(Love119) 이후 3개월 만이다.

라이즈는 지난해 9월 4일 가요계에 데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약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라이즈는 데뷔곡 ‘메모리즈’(Memories),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내세워 대중에게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겟 어 기타’는 펑키한 기타 리듬이 인상적이며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은 물론, 발을 구르는 포인트 안무가 화제, 인기를 끌었다.

라이즈는 오는 5월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일본 도쿄, 미국 LA,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9개 지역을 방문해 팬들과 호흡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