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가수 안예은 출연

유혜인 기자 2024. 3. 6.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를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를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항해(航海)'는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몽골(샹즈, 뿔피리, 몽골 가야금, 마두금), 우즈베키스탄(도이라, 루밥), 베트남(단보우) 등의 전통악기를 통해 각 나라의 장단이 어우러진 선율을 선사한다.

연주자들은 한국음악을 배우고자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 전문예술인들이다.

특히 다양한 사극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특별출연해 아시아 전통악기 앙상블과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