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가수 안예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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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를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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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아시아 '항해(航海)'를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항해(航海)'는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몽골(샹즈, 뿔피리, 몽골 가야금, 마두금), 우즈베키스탄(도이라, 루밥), 베트남(단보우) 등의 전통악기를 통해 각 나라의 장단이 어우러진 선율을 선사한다.
연주자들은 한국음악을 배우고자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 전문예술인들이다.
특히 다양한 사극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특별출연해 아시아 전통악기 앙상블과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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