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 트라우트와 포옹하는 오타니
민경찬 2024. 3. 6. 15:26
[피닉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왼쪽)가 5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 경기에 앞서 옛 동료인 마이크 트라우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타니는 친정팀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0-4로 패했다. 2024.03.0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