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급성후두염으로 '정오의 희망곡' 불참

김가영 2024. 3. 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급성후두염으로 라디오에 불참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 정모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 놀라셨을 텐데 김신영 DJ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이) 지금도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며 "빨리 복귀해서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급성후두염으로 라디오에 불참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 정모는 “갑자기 제 목소리가 들려 놀라셨을 텐데 김신영 DJ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이) 지금도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며 “빨리 복귀해서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4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남희석이 확정된 상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