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2024 개막식 참석한 기업 대표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개막식에서 기업 대표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왼쪽부터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총괄,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 대사,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2024.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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