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스시 마스터 달인의 손맛’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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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 일식 전문 셰프들이 선사하는 '스시 마스터 달인의 손맛' 프로모션을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일식 마스터 신성식 셰프는 "'한입의 예술'이라고 하는 스시는 가장 온도에 민감한 음식이다. 샤리(밥)와 네타(초밥재료)의 온도 밸런스와 셰프가 쥐어 내는 온도가 스시의 맛을 좌우한다"며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이 드러나는 스시의 특성을 살려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특별한 숙성법을 가미해 가장 신선하고 풍성한 바다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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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마스터 셰프들이 최상의 테크닉을 펼치는 ‘마스터스 오브 테이스트’ 고메 프로모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해 ‘그릴 마스터 불과 소금’ 프로모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0년에서 40년 경력의 스시 마스터 4인이 합을 맞춰 최상의 스시 요리를 선보인다. 완도산 다시마로 숙성해 풍미를 더한 다시마 숙성 도미초밥, 연어의 겉면만 살짝 익혀 불 맛을 더한 아부리 연어, 간장에 절여 감칠맛을 끌어올린 간장 절임 참치, 보양에 좋은 민물장어 솥밥에 데리야키 소스와 지단을 넣은 우나기 가마메시, 연어알, 육회 등을 활용한 4종류의 테마키 등 특별한 스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일식 마스터 신성식 셰프는 “‘한입의 예술’이라고 하는 스시는 가장 온도에 민감한 음식이다. 샤리(밥)와 네타(초밥재료)의 온도 밸런스와 셰프가 쥐어 내는 온도가 스시의 맛을 좌우한다”며 “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이 드러나는 스시의 특성을 살려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특별한 숙성법을 가미해 가장 신선하고 풍성한 바다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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