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형 트랜스포머' 설명하는 유회준 교수

배재만 2024. 3. 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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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속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상보형 트랜스포머'(Complementary-Transformer)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6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PIM반도체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유회준 교수가 상보형 트랜스포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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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속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상보형 트랜스포머'(Complementary-Transformer)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6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PIM반도체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유회준 교수가 상보형 트랜스포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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