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엑스, '브랜드 리뉴얼' 살롱에이 33호점 김포구래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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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는 이달 15일 운영 중인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 33호점인 김포구래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거친 살롱에이는 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마케팅, 디자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IT 기술력을 더한 자동화된 CRM 고객 관리 솔루션까지 활용해 원장 및 디자이너들로부터 큰 만족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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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는 이달 15일 운영 중인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 33호점인 김포구래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거친 살롱에이는 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마케팅, 디자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IT 기술력을 더한 자동화된 CRM 고객 관리 솔루션까지 활용해 원장 및 디자이너들로부터 큰 만족을 끌어내고 있다.
살롱에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비오비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플랫폼 '헤어캠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역량 강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살롱에이는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을 이루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출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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