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리이나, 막내 옐 ‘운동 사랑’ 폭로 “헬스장 가면 금방 안 와” (최파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서 옐 서이 리이나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하이키가 운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이키는 건강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다들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운동 안 하게 생겼다. 다들 여리여리하고 너무 예쁘다"며 하이키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리이나는 "다들 헬스장 가면 금방 안 온다. 막내 옐이 가장 늦게 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활동하면 음식을 바꾼다. 샌드위치 등 조금 가벼운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노력을 전했다.

한편 하이키는 지난달 27일 새 디지털 싱글 '기뻐(Deeper)'를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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