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급성 후두염으로 '정희' 불참…'노래자랑' 하차에 건강이상까지

장진리 기자 2024. 3. 6.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휴식 중이다.

정모는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며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김신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목 컨디션을 돌보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치료를 받았다. 현재 휴식 중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신영.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휴식 중이다.

김신영은 6일 낮 생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가수 정모가 스페셜 DJ로 대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모는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며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하루 빨리 신디(김신영)가 복귀해서 청취자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신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목 컨디션을 돌보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치료를 받았다. 현재 휴식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일방적 하차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세간에 충격을 줬다. 특히 김신영은 제작진도 당황할 정도로 기습 하차 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돼 시청자들의 하차 반대 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