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만삭 몸으로 일본 친정行 “출산 전 마지막 비행”

서유나 2024. 3. 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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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가수 아유미가 친정으로 떠났다.

아유미는 3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 출산 전 마지막 비행이 될 것 같앙. 엄마하빠한테 라츠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1984년생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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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신 중인 가수 아유미가 친정으로 떠났다.

아유미는 3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 출산 전 마지막 비행이 될 것 같앙. 엄마하빠한테 라츠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편한 가디건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부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큰 눈망울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삭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변함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4년생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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