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EV 트렌드 코리아, 참관객 발길 이어지는 '현대차' 부스
임한별 기자 2024. 3. 6.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신 전기차 트렌드를 볼 수 있는 'EV TREND KOREA 2024'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관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7회 차를 맞은 'EV TREND KOREA'(이하 EV 트렌드 코리아)는 미래 주요 모빌리티 산업으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차 민간 보급 단계별 확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사용자 불편 개선 등 친환경 전기차 사용에 앞장, 사회 대전환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서울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엑스포로 올해에는 150개사, 450 개부스가 참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신 전기차 트렌드를 볼 수 있는 'EV TREND KOREA 2024'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관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7회 차를 맞은 'EV TREND KOREA'(이하 EV 트렌드 코리아)는 미래 주요 모빌리티 산업으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차 민간 보급 단계별 확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사용자 불편 개선 등 친환경 전기차 사용에 앞장, 사회 대전환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서울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엑스포로 올해에는 150개사, 450 개부스가 참가했다.
오늘(6일) 개막을 시작으로 8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현대차, 기아 등을 포함한 모빌리티 업계, LG전자 등 충전기·인프라 업계 및 브랜드가 참여,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지민' 김준호, '돌싱포맨' 하차하나 - 머니S
- "보온·보냉 최고는 어디?"… 시중 텀블러 성능 천차만별 - 머니S
- "나랑 사귀는 거다"… 손석구, ♥장도연에 직진 - 머니S
- 시공능력 100위권 건설업체 '휘청'… 잇단 법정관리 신청 - 머니S
- 외제차 사고 당했는데… 함은정 미담 '화제' - 머니S
- '韓 최대 배터리 축제' 인터배터리 개막… 관전 포인트 - 머니S
- [단독] '한화 3남' 김동선의 푸드테크 로봇 베일 벗는다 - 머니S
- 증흥건설, 최근 2년 새 채무보증 증가폭 1위 '1조1304억' - 머니S
- 김민재, 치열한 주전 경쟁 예고… 바이에른은 8강행 - 머니S
- 삼성생명, '122% 단기납 종신' 판매중단 할듯… 교보 등도 곧 동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