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납시오...블랙핑크 제니, 프랑스 파리 컬렉션 쇼 참석

정에스더 기자 2024. 3. 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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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프랑스 파리 샤넬 컬렉션 쇼를 제대로 달궜다.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2024/25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지난 2017년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해 현장을 수놓았다.

쇼장은 현지 팬들의 인파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제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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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앰버서더로 활동
최근 tvN 새 예능 '아파트404' 출연 중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프랑스 파리 샤넬 컬렉션 쇼를 제대로 달궜다.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2024/25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지난 2017년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해 현장을 수놓았다.

쇼장은 현지 팬들의 인파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제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제니는 레이스와 진주 장식으로 덮인 리틀 블랙 드레스와 하이 부츠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랜드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액세서리를 함께 스타일링하며 '인간 샤넬' 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최근 tvN 새 예능 '아파트404'에 출연 중이다.

 

사진=샤넬,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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