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찢고 나온 공주님…블랙핑크 제니, 파리 패션쇼 압도한 인간 샤넬

황혜진 2024. 3. 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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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를 선보였다.

제니는 3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착용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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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를 선보였다.

제니는 3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샤넬 측에 따르면 현장에는 현지 팬들의 인파와 취재진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제니는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착용했다. 우아한 공주님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샤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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