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장원영 측, '탈덕수용소' 참교육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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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루머, 가십 등으로 아티스트의 인권을 희롱한 '탈덕수용소' 대응 방식에 변함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서도 이들은 "탈덕수용소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은 2건이다. 당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당사는 모든 법적 심판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 예정"이라며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하여 향후에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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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루머, 가십 등으로 아티스트의 인권을 희롱한 '탈덕수용소' 대응 방식에 변함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앞서 1월17일 스타쉽 공식 입장 낸 것처럼 합의 없이 끝까지 고소 진행 중인 건이라 별도의 코멘트가 따로 없으며 추후 진행 결과 나오면 공식 입장 발표할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9-3민사부가 지난 5일 장원영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합의 가능성을 점친 것. 하지만, 장원영 측은 합의는 없을 것을 재차 강조한 상황이다.
앞서서도 이들은 "탈덕수용소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은 2건이다. 당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당사는 모든 법적 심판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 예정"이라며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하여 향후에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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