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케이터링, 호텔 퀄리티 ‘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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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케이터링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이 고급 도시락 서비스 '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은 중요한 회의나 행사 등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격조 높은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고급 도시락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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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은 중요한 회의나 행사 등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격조 높은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고급 도시락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한 도시락은 국내 케이터링 No.1 브랜드로 저스틴케이터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 이상 경력의 호텔 출신 수석 셰프진들이 직접 선별한 고품질 재료로 당일 조리해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메뉴들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급 도시락을 지향하는 만큼, 패키지도 꼼꼼히 신경 썼다. 일반 도시락 업체가 사용하는 일회용 용기의 경우 퀄리티가 낮고 뒷처리 등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은 고급 다회용 도시락을 사용해 맛과 품질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격식있는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전국 어느 곳이든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행사나 식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도시락 용기 회수 서비스까지 진행해 식사 준비는 물론 설거지, 분리수거 등의 뒷처리 걱정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스틴푸드 김지원 대표는 “저스틴 프리미엄 도시락은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서비스이다”며 “연간 2,500건이 넘는 VIP케이터링 및 기업케이터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프리미엄 도시락 서비스를 런칭한 만큼 수준 높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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