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크후즈후의원 이규엽 원장, ‘엠페이스’ 강연 녹화

강석봉 기자 2024. 3. 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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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크후즈후의원 이규엽 대표원장



클리니크후즈후의원 이규엽 대표원장이 피부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엠페이스(EM FACE) 강연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엠페이스 글로벌 키닥터병원인 클리니크후즈후의원 이규엽 대표원장은 강연을 통해 “엠페이스는 고주파로 피부 내 콜라겐을 리모델링과 근육의 밀도를 개선해 리프팅과 주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프팅에 필요한 근육을 타겟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환자마다 얼굴이 수축하는 양상을 보고 환자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을 통해 소개된 엠페이스는 메디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영국의 BTL사에서 개발한 기기로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 High Intensity Facial Electromagnetic Stimulation)가 동시에 출력되어 진피층과 근육층을 동시에 타깃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바늘 없는 비침습적 시술로 큰 통증과 다운타임없이 리프팅이 가능하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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