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역협회장 "반도체 산업 발전 위해 공격적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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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신임 회장은 6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엑시콘을 방문했다.
윤 회장은 "미국‧대만‧일본 등 경쟁국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산업 발전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우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며 "무협도 차세대 수출 동력 강화를 위해 현장 일선에서 뛰는 기업인의 애로와 의견을 반영해 적극적인 대정부 건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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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신임 회장은 6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엑시콘을 방문했다.
윤 회장은 "미국‧대만‧일본 등 경쟁국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산업 발전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우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며 "무협도 차세대 수출 동력 강화를 위해 현장 일선에서 뛰는 기업인의 애로와 의견을 반영해 적극적인 대정부 건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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