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매사추세츠·텍사스·콜로라도 경선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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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슈퍼 화요일'(16곳 동시 경선)인 5일(현지시간) 치러진 매사추세츠, 텍사스, 콜로라도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모두 승리가 예상됐다.
로이터 통신은 디시전데스크HQ 등을 인용해 매사추세츠 등 총 3곳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경쟁자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제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매사추세츠에는 40명, 텍사스에는 161명, 콜로라도에는 37명의 대의원이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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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슈퍼 화요일'(16곳 동시 경선)인 5일(현지시간) 치러진 매사추세츠, 텍사스, 콜로라도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모두 승리가 예상됐다.
로이터 통신은 디시전데스크HQ 등을 인용해 매사추세츠 등 총 3곳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경쟁자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제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매사추세츠에는 40명, 텍사스에는 161명, 콜로라도에는 37명의 대의원이 배정돼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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